항상 저는 과외하면서 강조하는것이
그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서 ,가르쳐야 한다는거예요
선생님들끼리 이야기는 하면 학년이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더 가르치기 어렵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세요
왜냐하면..샘들은 중딩 수준에 맞도록 설명하는것이 아니라..
대학교 전공서적때 배우는 쉬운 과정으로 풀기 때문인데요
특히 중등초등아이들에게는 그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...
샘들이 고딩이나 대딩때 배워서 아는 지식의 수준이 아니라..
처음 중등수학을 접하는 그 수준의 눈높이로 맞춰서...
정말 처음 그 단원을 배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고, 초등학교에서 배운 그 기초의 과정을 통해서 중등과정을 이해할수 있게 충분히 외우지 않아도 ,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가르치려고 합니다.
그래서 저는 항상 과외하기 전에 15년 이상을 가르쳤음에도 중학교든 고등학교든 꼭 과외준비를 해갑니다.
15년이상의 과외로 인해...거의 문제집이란 문제집을 다 외울정도가 되었지만.
그사이에 아이들을 가르치면서
이렇게 하닌까 아이들이 더 이해하기 쉬웠었지.
하면서,,그동안 틈틈히 노하우의 강의 노트도 다시 한번보고
과외시간을 효율적으로 할수 있도록 ,, 꼭 이 내용은 이렇게 설명하고 ...이문제는 몇번 더 연습을 하도록 하자고 메모를 해갑니다.
그만큼 과외수업의 준비성과 눈높이의 중요성을 말씀드리는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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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수학을 학생들은 가르치지만.
저 또한 매년 바뀌는 교육제도로 인해 ,, 최근에는 수학이 스토리 텔링화 되고 있기에..
항상 자기자신을 가꾸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..
옷도 유행이 있듯이 .. 공부에도 그 시대의 유행에 따라가기 위해
세미나도 참석하고..또 다른 제 교수님에게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.
지금 대학교를 졸업한지도 10년이상이 훌쩍 지났지만...
배움의 즐거음은 나이가 들어도 끊임없이 갈구 하는것 같아요.
오늘은 제가 배우고 싶은강의를 들으면서..
"아 .. 정말 이 교수님은 정말 우리에게 애착을 가지고
정말 정성껏 수업을 준비해오셔서
아낌없이 모든것을 알려주려고 하시는구나" 라는것을 느끼면서..
내가 가르치는 학생도 ...
제가 오늘 강의를 들으며 느낀것처럼
저희 열정을 느낄수 있도록 지금보다도 더 열심히 꼼꼼히 준비해서 노력하는 선생님이 되야 겠다고. 다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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